한화, 권두조 부경고 감독 육성팀장으로 영입‏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08.04 15: 05

한화 이글스(대표이사 정승진)가 신인 유망주 발굴과 중점적인 2군 육성을 위해 전 부경고 권두조(60) 감독을 육성팀장으로 영입했다.
 
경남상고-중앙대를 졸업한 권두조 육성팀장은 1975년 제일은행 야구단을 거쳐 원년 롯데-삼미-청보-태평양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1989년 OB 인스트럭트 수비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권 팀장은 1990년 롯데와 1997년 한화에서 수비코치를 거쳤으며 2002년 LG 2군 감독과 2005년 SK 수비코치와 2군 감독을 지냈다. 2007년 10월부터는 부경고 감독을 역임했다.  

 
한화 구단에선 "유망주 육성 차원에서 권두조 육성팀장을 영입했다. 선수 스카우트와 2군 육성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팀 리빌딩의 주역이 될 유망주 선수 발굴과 2군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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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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