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병규야, 나도 경기 뛰고 싶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4 17: 02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목수술을 한 SK 주전 포수 박경완이 목발을 짚고 LG 덕아웃을 방문, 배트를 휘두르며 LG 이병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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