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잘 안들려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04 20: 06

[OSEN=지형준기자] 영화 '고지전'의 배우 신하균과 고수가 관중 200만 돌파를 기념해 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사인회를 가졌다.
 
고수가 팬과 이야기를 나누며 사인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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