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정대현,'만루위기를 병살로 넘겼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4 21: 03

4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만루 LG 김남석의 유격수앞 병살타로 7회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SK 정대현이 유격수 박진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