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인맥' 홍석천, 박정현 나가수 끝나면 함께…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8.05 08: 17

[OSEN=황미현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박정현과 남매처럼 다정해보이는 모습을 연출한 셀카를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수' 국민요정 정현이 오랜만에 봤다. 항상 감동을 주는 천사같은 정현이. '나가수' 끝나고 밥 먹기로 했다. 범수는 수척해 보인다, '나가수'가 너무 힘든가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수한 모습의 박정현과 개구장이같은 모습의 홍석천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홍석천 인맥이 정말 대단하다", "남매처럼 다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현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이며 오는 8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명예졸업 한다.
goodhmh@osen.co.kr
<사진> 홍석천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