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김윤아, 투명한 여신피부 관리 비법은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8.05 08: 37

가수 김윤아의 여신급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김윤아의 사진은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비전오브뷰티' 화보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대한민국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이자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새로운 출연자로 더욱 열정적이고 아름다워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윤아는 랑콤 '비지오네르[LR2412 4%]'의 뷰티비전 캠페인인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특유의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투명하면서도 빛나는 피부는 백자처럼 매끄러움을 자랑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포즈에서도 시종일관 당당함과 웃음을 잃지 않고 화보의 컨셉을 완벽하게 표현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비전오브뷰티' 100인의 뷰티비전 나누기 캠페인에서 100인의 셀러브리티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그녀는 자신의 뷰티비전을 '열정'이라고 밝히고 "열정은 내면에서 에너지를 이끌어내고 외면으로 표출되어 나를 아름답게 해준다"라며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비전을 공개해 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좀처럼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문화계 인사를 비롯해 김윤아, 원더걸스 소희, 2NE1씨엘, 연기자 최화정, 발레리나 김주원, 포토그래퍼 조선희, 아나운서 정지영, 음악감독 박칼린 등 대한민국의 대표 트렌드 리더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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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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