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돌' 브브걸, 발광의상보다 빛나는 육감적 몸매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툭하면'의 발광의상이 화제다.

브레이브걸스는 5일 MTV '더쇼'에 출연해 타이트한 형광색 셔츠와 짧은 바지의 의상을 선보였다. 의상과 함께 볼륨감있는 멤버들의 몸매는 단시간에 화제가 돼 포털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했다.

이에 멤버들은 발광의상 인증샷을 브레이브걸스 공식 트위터에 게재하며 감사를 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발광의상보다 더 눈에 띄는 브레이브걸스의 몸매", "유행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감한형제가 제작한 브레이브걸스의 '툭하면'은 연일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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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