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 분위기 있어졌네..근황 공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8.05 14: 23

[OSEN=방송연예팀] ‘나는 작사가다’ 시즌 2의 주인공 가수 린이 셀카사진을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분위기 있는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박정현에 이어 작사가를 발굴하는 국내 최대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 시즌2에 나윤권과 함께 듀엣곡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린은 명품 목소리에 걸맞게 미모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린은 한껏 분위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뽀얀 도자기 피부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각각의 사진에서는 청순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풍긴다.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나는 작사가다’는 김형석 곡에 박정현이 노래를 부른 시즌1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오디션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번 시즌2에서는 김도훈의 곡에 린, 나윤권이 듀엣으로 참여한 가운데 연인은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솔로는 꿈꾸는 사랑의 이야기를 예쁜 가사로 만들어 1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진행과정 및 가이드는 케이노트 온라인 및 케이노트 온라인 공식 요즘을 통해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린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011 ‘Lovelyn Romantic Party’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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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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