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션, 막내딸 이름은 하엘 '발 공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8.05 16: 14

그룹 지누션의 션이 막내 딸의 이름과 발 사진을 공개했다.
션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사랑하는 막내 딸 하엘이의 이쁜 발로 첫 걸음을 걷는 날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 이 세상, 하엘이의 발걸음이 닫는 곳곳마다 사랑으로 행복으로 아름답게 변하는 걸 기도하며 꿈꿔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엘의 발 사진은 앙증맞고 사랑스럽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션과 배우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지난 7월 16일 넷째 하엘을 출산,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2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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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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