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2실점 윤석민,'스카우트 앞 체면 말이 아니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5 19: 06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2실점 허용한 KIA 윤석민 투수가 공수교대때 땀을 닦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스카우트가 1명씩,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각각 2명의 스카우트를 문학구장 파견해 윤석민의 공을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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