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타', 세미파이널에 시청률도 껑충...金예능 1위 '굳건'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8.06 08: 04

세이파이널이 진행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가 시청률이 껑충 뛰어오르며 금요일 예능 1위를 지켰다.
 
6일 시청률 조시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댄싱 위드 더 스타' 5일 방송이 13.8%를 기록, 지난 7월 29일 기록한 11.6%보다 2.2%나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은 문희준, 제시카 고메즈, 김규리가 세미파이널을 치뤘으며, 경연 결과 김규리가 1위, 제시카 고메즈가 2위, 문희준이 3위를 기록했다.
 
한편, SBS '기적의 오디션'은 6.9%, KBS '도전자'는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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