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내 이름이나 적어볼까?"
한화 김경언이 귀여운 괴짜 카림 가르시아의 한글 실력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6일 LG전에 앞서 타격연습에 나선 가르시아가 한글로 자기의 이름을 그라운드에 적었다. 이 광경을 보던 김경언에게 한글 자랑을 하던 가르시아. 글자를 보던 김경언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가르시아 한글 실력 뭐라고 적혔길래...'가르시아가 아닌 가X시아' / soul1014@osen.co.kr


이리 적어보고 저리 적어보고

지워도 보고

김경언, "가르시아! 한글 실력 볼까? 이게 뭐야? ㅋㅋㅋ"

김경언의 답례 ㅋㅋㅋ

가르시아는 도대체 뭐라고 썼길래...'가르시아 아닌 가X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