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윤지, '엄지 윤지'로 변신 "귀요미 등극"

가수 NS윤지의 착시놀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NS윤지 사진은 ‘착시현상’을 이용한 장난스러운 컷으로 귀여운 표정과 함께 발랄함이 돋보인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손가락과 주먹 앞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거인 손에 튕겨나가는 듯한 표정과 뾰루퉁한 포즈가 기존 이미지와 상반돼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공주가 따로 없다", "너무 귀염 돋네", "진짜 요즘 대세녀인듯”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한편 최근 신곡 ‘또 보고 싶어’를 발표한 NS윤지는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 등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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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게시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