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아주 잘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07 18: 15

7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박재상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가 처리되는 것을 보던 KIA 선발 서재응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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