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가는 유창식 격려하는 한대화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07 19: 36

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잠실야구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 LG 조인성 타석때 한화 한대화 감독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는 유창식을 격려하고 있다. 유창식은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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