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복근녀' 아이돌그룹으로 데뷔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8.08 15: 09

[OSEN=황미현 인턴기자] '월드컵 복근녀'로 이름을 알린 한우리가 정식 데뷔한다.
한우리는 지난 2010년 '월드컵 복근녀'로 이슈된 바 있으며 그는 걸2스쿨의 멤버로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한우리는 김완선의 컴백 앨범에 댄서로 활동하며 수준급 댄스 실력을 과시했으며 강렬한 보이스로 실력파 가수로의 입지를 다졌다.

한우리는 프로젝트 싱글 '포이즌'으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는 YJB와 걸2스쿨의 멤버 우리와 진아도 참여했다.
정식 데뷔를 앞둔 한우리가 또 한번 이슈 몰이의 주인공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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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엔 아이 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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