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경기장 모기가 왜 이렇게 많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8 20: 42

오는 10일 삿포로에서 열릴 한일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일본 삿포로시 시라하타야마경기장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조광래 감독이 산모기에 몸을 긁고 있다. 이날 조광래 감독은 시라하타야마 경기장의 잔디상태와 조명시설을 보며 분통을 터트텼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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