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조건 속 조광래호 일본 첫 훈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08 20: 52

오는 10일 삿포로에서 열릴 한일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8일 오후 일본 삿포로시 시라하타야마경기장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이날 훈련이 진행된 시라하타야마 경기장은 잔디상태가 고르지 못하고 조명시설 또한 열악해 축구협회 관계자들의 불만을 샀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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