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두자리 시청률 회복...月심야예능 1위 '굳건'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8.09 07: 42

MBC '놀러와'가 두자리수 시청률을 회복하며 월요일 심야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놀러와' 8일 방송이 11%를 기록, 지난 1일 기록한 8.3%보다 2.7%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윤기원, 박부선, 김성수, 김경민이 출연해 오랜 세월 활동하고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신들의 문제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SBS '힐링캠프 기쁘지아니한가'는 5%, KBS '안녕하세요'는 6.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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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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