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3일 홈 경기서 '쿨 서머 페스티벌'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1.08.09 11: 56

'이번 여름, 축구장으로 바캉스를 떠나보자!'.
FC서울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과의 K리그 21라운드 홈경기에 다양한 바캉스 이벤트를 준비한다. 바로 경기장을 하나의 워터파크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이름하여 FC서울 ‘Cool Summer Festival’.  
이를 위해 이날 경기 북측 장외 행사장에는 30m짜리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다.  30m 워터슬라이드면 왠만한 워터파크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에 전혀 뒤질게 없는 규모이며, 경기장을 찾는 모든 팬들은 워터파크 슬라이드에서와 같은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 풀장 역시 함께 설치되어 이날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축구장이 아닌 워터파크에 놀러 온 것과 같은 새로운 느낌을 전달할 계획이다 .  
FC서울은 이번 행사의 팬들 호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도 매 시즌 여름철에 치뤄지는 홈경기중 한 경기를 ‘Cool Summer Festival’로 정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축구장이 변신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새로운 바캉스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FC서울과 전남의 홈경기 입장권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가까운 GS25 편의점 현금지급기를 통해 경기시작 3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10bird@osen.co.kr
<사진> FC서울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