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한, '끝내기 현수야, 격하게 사랑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09 21: 55

[OSEN=잠실,지형준기자] 두산 김현수가 9회말 2사 1,2루에서 극적인 역전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용덕한 노경은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산은 SK에 2대1로 승리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