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15살 터울 동생과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0 17: 13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니퍼트가 인터뷰를 마치고 15살 터울 동생 로건(Logan)과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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