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베스트 11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8.10 19: 44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돔구장서 10일 동아시아 축구의 라이벌 한국과  일본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였다.
 
한국은 최전방 원톱에 박주영을 기용 카타르 아시안컵 승부차기 패배의 설욕을 노린다.

 
 경기 전 한국 베스트 11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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