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김광수 감독대행, '9회 끝냈어야 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0 22: 46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0회초 6실점을 허용한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이 더그아웃에서 물을 마시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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