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조광래-박주영,'무거운 발걸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1 17: 56

지난 1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0-3의 참패를 당한 한국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조광래 감독과 박주영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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