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삼 감독, '1세트, 이겼어야 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11 20: 10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대회'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가 1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를 우리캐피탈에 내준 KEPCO45 신춘삼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벤치로 향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