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쏘쿨' 뮤비 현장 사진 공개 “업그레이드 된 미모”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08.12 09: 27

9개월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 ‘쏘쿨(So Cool)’로 컴백한 걸 그룹 씨스타가 음원차트 1위를 고수하며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씨스타의 ‘쏘쿨’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착용한 20억 상당의 쥬얼리와 인기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리안 잭슨 감독으로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케빈 위어가 카메오로 출연해 볼거리와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 작품.

‘푸시 푸시(Push Push)’, ‘가식걸’에 이은 주희선 감독과의 또 하나의 합작품으로 주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과 비비드한 색채로 이들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씨스타 멤버들은 런웨이를 준비하는 모델로 변신, 파우더룸에서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니마우스가 된 다솜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다솜 미니마우스 대박", "모델이야 가수야", "미모가 한층 업그레이드 돼 컴백한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쏘쿨’로 차트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동시에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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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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