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주, 연습실 쌍둥이포즈 "이건 우연의 일치'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8.12 09: 31

그룹 미쓰에이와 주(JOO)의 쌍둥이 같은 연습실 포즈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주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은 우연의 일치입니다. 우린 늘 연습실 의자에 이렇게 앉아있는 것이 습관. 이 자세가 편하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와 미쓰에이의 멤버 민, 페이, 지아가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은 똑같이 고개를 들고 앉아있는 포즈로 오차없이 똑같은 모습이 눈에 띈다. 네 사람은 소파에 등을 기대고 편하게 앉아 각자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한편 JYP소속 가수들은 오는 1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합동 콘서트 'JYP NATION in Japan 2011'을 여는 가운데, 이는 일본 극장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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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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