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한여름에 코트와 목도리..'땀띠 나요'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8.12 14: 27

[OSEN=장창환 인턴기자] 배우 김강우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여름에 코트와 목도리. 땀띠 날뻔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김강우는 코트와 목도리, 장갑으로 한껏 멋을 내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생겼다", "빨리 작품에서 보고 싶다", "프로다운 모습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는 일본 영화 '외사경찰' 촬영 종료 후, 돈과 재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임상수 감독의 영화 '돈의 맛'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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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강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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