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데프콘이 거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데프콘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름이 얼마나 남았다고 이리 날씨들이 한결같이 흐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데프콘은 헬멧과 선글라스를 쓰고 오토바이위에 앉아 거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초 느낌", "우와 멋있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프콘은 지난 4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더 레이지 씨어터(The rage theater)'를 발매, 타이틀곡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Part2'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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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프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