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의 창민이 가상 양악수술을 통해 '부잣집 막내 아들'로 변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는 창민의 가상 양악수술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속 창민은 작아진 얼굴의 귀여운 동안 외모로 마치 귀티나는 부잣집 막내 아들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의는 "창민씨는 가상 양악수술로 부정교합을 개선하고 나니 매우 부드러운 얼굴과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열살은 어려보인다", "압구정동 막내 아들같다", "어려보이고 귀티나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지금의 남성적인 얼굴이 낫다", "개성있는 지금 얼굴에 한 표", "별 차이 없다" 등의 의견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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