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최형우, 역시 삼성의 4번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2 19: 06

[OSEN=대구,지형준기자]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삼성 최형우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류중일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최형우는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