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최형우 잡고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2 20: 15

[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2사 2루에서 KIA 윤석민이 삼성 최형우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윤석민은 앞선 2타석에서 최형우에 연타석 홈런을 허용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