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합류 소식이 기쁘긴 기뻤나 보다. 바르셀로나의 중앙 수비 콤비 헤라르드 피케와 카를레스 푸욜이 트위터를 통해 기쁨을 표현했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의 주요 언론들은 일제히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행이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3600만 파운드(약 633억 원) 제안을 결국 승락했고, 파브레가스와도 5년 계약에 성공해 계약이 임박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파브레가스의 스페인 대표팀 동료이자 새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동료 피케와 푸욜은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파브레가스의 합류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피케는 "파브레가스가 결국 바르셀로나에 왔다"고 했고, 푸욜 또한 "파브레가스를 환영한다. 그거 이곳에 와서 행복하다"며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행을 반겼다.

아직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행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현지 언론들의 보도와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반응을 보았을 때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행은 성사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의 지난 3년 간의 파브레가스에 대한 지난 3년 간의 구애도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sports_narcotic@osen.co.kr
<사진> 파브레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