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짝짝이 눈에도 불변의 '귀요미 미모'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8.13 08: 44

[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구혜선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이면 늘 짝짝이 눈이 되고 마는데요. 저녁에 짠거 드시고 주무시지 마셔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짧은 웨이브 헤어를 한 채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있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부러운 미모", "짝짝이 눈이어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최다니엘과 함께 뮤지컬 배우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드라마 '더 뮤지컬'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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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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