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역시 용규, 수비 최고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3 18: 25

[OSEN=대구,지형준기자]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채태인을 타구를 몸 날려 잡아 낸 KIA 이용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서재응의 격려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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