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승리가 보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3 18: 54

[OSEN=대구,지형준기자]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박한이를 병살로 처리한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주먹을 불끈쥐며 더그아웃으로 항햐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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