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AJ 오세르 정조국과 발랑시엔 남태희 등의 국내 선수 진출로 축구팬 관심 높아져
8월 18일 발매 예정인 프로토 승부식 66회차부터 추가 예정
'스포츠토토, 프랑스 아트사커와 함께 즐기세요.'
쉽고 재미있는 게임방식으로 스포츠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토토의 고정배당률게임 '프로토 승부식'에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인 리그1이 대상경기에 추가된다.
'아트사커'로 유명한 프랑스 리그1은 지난 1998년 서정원 선수가 RC스트라스부르로 진출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국내팬들에게 그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한국대표팀의 주장 박주영이 AS모나코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동하며 국내에서도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또 지난 시즌에는 FC서울 출신의 공격수 정조국이 AJ 오세르에 진출함으로써, 한국축구의 미래인 발랑시엔의 남태희 등과 함께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프랑스 리그1은 오는 18일에 발매할 예정인 프로토 승부식 66회차부터 대상경기에 추가될 예정이다. 관련 경기 및 리그에 대한 상세 정보는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 66회차부터 프랑스 리그1 경기가 도입돼 더 많은 스포츠팬들이 스포츠토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스포츠토토는 앞으로 스포츠팬들의 의견과 편의를 적극 고려하여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상품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