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구하라, '조명에 눈이 부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16 17: 39

[OSEN=지형준기자] 16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박술녀의 '한복-환경사랑이야기' 패션쇼에서 카라 구하라가 리허설을 갖으며 손으로 조명을 가리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