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리아 갓 탤런트’ 파이널 진출 TOP10 공동기자회견이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렸다.
오는 20일 토요일 밤 11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톱10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성봉(노래), 김하준(샌드 애니메이션), 아이빅 하모니카 앙상블(하모니카 5중주), 김태현(노래), 김찬양(종합예술), 이스케이프(마술), 주민정(팝핀), IUV(코믹 립싱크), 김민지(노래), 김종완(비보이)이 주인공들이다.
음악감독 박칼린(44), 영화배우 송윤아(38), 영화감독 장진(40)이 심사하며 MC 노홍철(32)과 신영일(38)이 진행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첨단 크로스오버 차량을 준다.

파이널 TOP10에 오른 김민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