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은혁-동해, 누구 입이 가장 클까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8.19 15: 45

[OSEN=장창환 인턴기자]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 은혁, 동해가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재밌는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두 슈퍼주니어처럼 웃어라! 좋은 하루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세 사람은 활짝 웃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 잘 생겼다", "기분 좋아지는 사진", "좋은 하루 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일 발표한 신곡 '미스터 심플'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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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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