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새초롬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남규리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냠냠. 과자 정말 맛있구나. 오늘은 니가 양보해. 내일은 삼십분 더 뛰어야겠지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남규리는 한 손에 과자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고 여성스럽다", "상큼한 표정이네", "바비인형 인증샷"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남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