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세이브 챙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19 21: 28

한화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안승민의 퀄리티스타트 호투에 힘입어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타석에서는 7번 유격수 이대수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안승민의 승리를 도왔다.
 
9회말 2사 상황에서 두산 윤석민을 삼진으로 잡은 한화 바티스타 마무리 투수가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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