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우,'높이에는 연타로 승부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15: 16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 3·4위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공격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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