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정수성, 19일 둘째 득남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1.08.20 15: 50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정수성이 19일 서울 등촌동 미래아이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3.38Kg의 건강한 사내를 순산한 부인 이현민씨는 회복 중에 있다. 정수성-이현민 부부는 2004년 1월에 결혼한 후 2009년 1월 첫째 아들 현석(3세)군과 19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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