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역시 박철우! 네가 해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15: 58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컵대회서 3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20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마지막 경기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16 29-27)으로 승리했다.

 
삼성화재 박철우의 블로킹으로 경기를 끝내자 여오현이 박철우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