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열기 느끼는 평창 지역 초등학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0 19: 02

[OSEN=잠실,지형준기자] 두산 베어스의 초청을 받은 평창군 지역 초등학생들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을 찾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평창군 지역 초등학생에게 프로야구 체험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평창군 그린투어리즘의 지역 응원단 및 미래 인재로 육성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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