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윤,'그물망에 몸을 던졌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0 19: 05

20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박경수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삼성 현재윤 포수가 몸을 날렸으나 캐치에 실패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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