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마지막 찬스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0 21: 38

성남 일화와 경남 FC는 2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2라운드 경기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성남은 지난 4월 3일 이후 홈에서 11경기 연속 무패(5승6무)행진을 이어갔다. 성남 에벨톤은 이날 동점골을 터트리며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성남 김태윤과 경남 정대선이 경남 문전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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