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박석민의 장난에 애원하는(?) 김상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1 15: 42

21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라운드 위에서 삼성 최형우가 김상수를 깔고 앉아 있을때 박석민이 돌조각을 던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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